저렴하기도 한데 동시에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고 편리해서 조만간 또 구매해서 미리 쟁여놓을 예정이에요. 물 pH 상태가 의심스럽고 사용해 봤지만 대부분의 물이 6~7 사이로 나오기만 하고 제대로 측정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기본 오차범위를 예상하신 채, 혀의 pH 지수를 체크해 보세요. 단순히 물만 체크하면 노란색이면 조금 진한 노란색으로 나오던 종이가 순식간에 녹색이 돼요.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