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가 눈에 보이진 않으니 어떻다 평가할 순 없지만 하루만에 뿌옇던 물이 맑아지긴 했습니다. 자기 조각(?)같은 것과 단풍나무 씨앗이 섞여있었어요. 그런 건 빼고 바닥에 좀 깔아줬습니다. 박테리아 바글바글 살아있었음 합니다. 사진은 수초 검역하다 나온 치비 땜에 임시로 넣어준 통이구요. 바닥에 깔려있는게 여과잽니다.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