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건 받자마자 물에 담아두었다가 오늘 아침부터 씻기 시작~!! 운동화솔로 닦는게 시원찮아 전동드릴에 회전솔 물려서 사정없이 닦고 마지막에 칫솔로 세세히 닦았네요... 무려 3시간반 소요...ㅎㄷㄷ 황호석 닦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항에 대충 넣고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더라구요. 2자 어항에 넣고 남은건 내일 자반 어항에 넣으려고 합니다^^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