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았습니다 물생활 6년하다 접었다가 다시 병이 도져서 시작하려 할때 싸다군을 알게 되었어요 기본적인 여과기랑 여과재 사료 등 간단한 물품만 구매했는데 가격도 너무 싸고 상세페이지도 너무 재밋고 너무 좋아서 장사 잘 되시라고 지원금도 구매했더랬습니다 서비스 준다는 말은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주실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바라고 지원금 추가 한거 아니였는데 내가 다 미안할정도입니다
싸다군, 진짜 대박나시길 기원할께요 아침에 택배받고 진짜 선물받은것처럼 너무너무 기뻤어요 진짜 간만에 행복했어요 근데 싸다군의 글씨체는 “군”은 아닌것 같군요 우리 아빠 글씨체랑 비슷하던데 난 좀 젊은 남자 기대했는데 아닌가봐..아 또 택배 받고싶는데 뭐 사야될지 모르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