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여는 법을 몰라서 택배오자마자30분동안 너랑 나랑 씨름인지 싸움인지... 가위 칼 연장까지 들고 열어볼라고 진짜 개처럼 노력했는데 죽을 힘까지 썼는데도 열릴 듯 말듯 안 열려서... 이런 씨베리아... 사장님께 카톡보냇는데...그러고 딱 10분 후에 반대로 여니까 딸칵하며 열려서 허탈하게 ㅋㅋㅋ진짜 어이가 가출하게 만드는 ㅎㅎ 튼튼한 포장이 어메이징한 물건이었어요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