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여러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싸다군이 사은품을 너무 많이줘서 동냥하기로 소매넣기하고 핫팩사서 회사로 보내가지고 직원들 화상각 나오게 한도라이임 ㅇㅇ나는 싸다군의 병맛에 홀랑 눈이 뒤집혀서 지금 어항이 4개가 되어버렸다능..조명 진짜 이거만 틀어놔도 방안이 환해부러블루벨벳 키우는데 애들 내장까지 다 비쳐버림새우 먹이도 싸다군이 파는거 진짜 잘먹고 아쉬운게 딱하나 있다면 그것은 20큐브 어항에 뚜껑이 없다는것...폭번구슬 1봉지 샀는데 열몇봉지 보내주고 또 사면 또보내주고 해서 바닥재로 쓰다가 물깨짐을 당한 초보 물린이임 ㅋㅋㅋㅋ싸다군에서 주문 할때마다 사은품 그만주라고 항의해서 이제 별로 안줌ㅋㅋ살면서 처음 시작한 물생활에 싸다군이 판매하는 제품만으로 우리집 블루벨벳이들이 아주 배때기가 터져버림 황제가 따로 없엌ㅋㅋㅋ 부러운 새우의 삶..처음에 다이소 유리어항에 새우를 키우다가 이름을 관종이로 지어놨더니 어항 깨먹어서 싸다군한테 톡상담으로 하소연하고 놀림당함ㅋㅋㅋ원래 새우항 1개만 시작했는데 싸다군이 질 좋은 제품 싸게 팔고 사은품을 너무 많이 줘서 어항이 4개로 늘어났슴제발 싸다군한테 소매넣기 당하세여아참 나 알바아님 지금 코로나땜에 백수되서 새우로 번식왕이 되는것이 목표인 잉여인간임ㅋㅋㅋ싸다군한테 톡상담으로 뭐 물어보면 세상 죽마고우가 따로 없음ㅋㅋ여기서 진상짓 하면 내가 저주할겨아참 네이버 블로그에 싸다군 직원얘기 개꿀잼인데 아침드라마 처럼 끊어놓고 기다리다 지쳐서 땡벌되게 생김제발 직원 얘기좀 올려줘 그리고 사은품 그만줘 싸배스트 p하도 받아서 그거 유리병 사다가 모아넣기 했는데 반도 못넣고 울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