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군 동냥한 후기올린다아침부터 깔끔하게 게임 한판하고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따르르릉" 연락올 사람이 없는데 또 보험인가보다 하고 짜증에 가득찬채로 전화를 받으니"예 싸다군입니다" ??? 내가 뭘 잘못했나 순간 되돌아보았으나 잘못한게없다.... "김## 고객님 맞으시죠?" 이쯤에서 아차 싶었다"그 동냥하기는 왜 해주신건가요?" ??? 동냥하기했더니 왜 동냥하기를 했냐고 따지는줄알고 식겁하였으나 평소 싸다군을 애용하는지라"싸다군 물건 잘 쓰고있어서 동냥하기했죠"라고 잘 말하였고 싸다군또한 "아 알겠습니다" 하고 통화를 끝냈다.....이침부터 심장 철렁하고 시작한다........사장새끼나와! (형 이거맞지?)+싸다군형 목소리 젊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