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거의 한달 되어갑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별로겟지 했는데 타 브랜드 4~5천원 더비싼 새 제품보다 출수 되는게 정말 시원하게 나옵니다 지금 몇개 더 주문하려는데 그이유는 기존에 쓰고있는거를 전부 여기 싸다군 걸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스펀지 상태가 복불복으로 안좋을수 있습니다 (한개는 스펀지가 쥐가 파 먹은거처럼 되있어요) 그리고 출수 부분 대롱이 개인적으로 너무 깁니다 그래서 2~3센치 잘라다 연결부위마다 테프론 감고 씁니다 마지막으로 사은품을 너무 마니줍니다.. 가끔 정리가 안됩니다.. 결론은 가격도 싸고 브랜드제품보다 물이 시원하게 잘나온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