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일반 싸이펀 사용하다가 넘어 왔어요
1. 입수구쪽에 역류방지기가 있다보니, 빨아올려진 물이 다시 내려가지 않아요..
- 기존 사이펀은 물을 끌어올려질때까지 계속 펌핑을 했어야했지만, 3번정도만 펌핑하니 바로 물이 넘어오네요..
2. 출수량 조절이 쉬워요.
- 기존 사이펀은 입수구쪽을 손으로 잡아가면서 출수량을 조절했지만, 조절장치가 있어서 편해요..
3. 만듬새가 짱짱합니다.
- 기존꺼는 아주 얇은 사출이라 결국 금이가버리는데....수이사쿠는 짱짱합니다.
- 손으로 잡아가며 조절했던 부분이 납짝해진채로 복구가 안되요..(눌린 상태로)
4. 바닥청소기능
- 기존 사이펀도 바닥재가 빨아올려지지 않고, 바닥재 청소가 가능했었는데,
출수량 조절이 되고 출수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쿠바펄에 대고 해도 쿠바펄이 뿌리가 뽑히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