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 제품을 세팅하고 나서 그 뒤에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세팅하려고 했던 사육장이 산산조각이 나는 바람에 일단 그냥...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 리뷰를 적어봅니다. 일단 먼저 제품을 받고나서 읽을 수 있는 커다란 크기의 편지에 놀랐습니다.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서비스에서 놀랐습니다. 싸다군이 아니라 착한군(?)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무튼, 문제로 인해 제품을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리뷰를 쓰지 않으면 서운해 하실 싸다군님을 위해(?) 포장과 정성만으로만 별점 5점을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