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명언"허락 맡는것 보다는 용서 받는 것이 더 쉽다."오랜만에 한국 들어와서 다시 물생활을 시작했습니다.물생활 명언에 따라서 귀국기념으로(지름신) 격리중에 30배럭들과 축양장을 질러버렸고, 이미 세팅을 마쳤답니다.후후후후....싸다군에서도 구매한 크고아름다운 히터, 여과기도 지금 어항속에 있는데 격리해제 후 가족들에게 짜쟌~~ 하고 공개할 생각 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