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난하세요? 안내글에 돌덩이 3개에 덤으로 얹어준다 해서 많아도 5개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어항이 꽉 찰 정도의 양을 겨우 몇 천에 팔아요? 장사할 마음 있긴 하신가요? 무슨 고객 양심 고문도 아니고 반 개월 뒤에 돌 다시 살려고 마음 먹었는데 몇 년이나 쓸 양을 줘버리면 고객 입장에서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어서 양심 찔려 죽습니다! 그리고 무슨 샘플이 이렇게 많아요? 서비스도 선이 있지, 무슨 서비스 물품이 본상품 가격 뺨 칠 정도로 와버려서 '이 사람 도대체 뭐하길래 이렇게 퍼주는거야?'라며 몇 초 동안 뇌정지 왔잖아요! 앞으로 두 번 다시 절대로 여기 물건 살거니까 그렇게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