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형이라 할게. 물고기 블로그 운영 중인데 어느샌가 이웃추가와서 형 포스팅 근황보고 형도 가끔 좋아요 눌러주는 사이임.처음에 무슨 컨셉인지 궁금했는데 자꾸 보니깐 매력있더라 그래서 아쿠아가든 가서 스크래퍼 딱 집는 순간에 형 생각나서 한번 시켜봤어어이가 없네 진짜로ㅋ 살거생기면 또 보자 형ㅋ이 리뷰 블로그에 또 올려줄거야??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