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넣으면 부서져서 톱밥처럼 돼요…서서히 분해된다는데 글쎄요…남은 밥이 사방에 퍼져서 썩어가니까 수질이 급격히 나빠졌어요~ 어항물은 누래지고 바닥에 남은 먹이를 스포이드로 빼내는데 썩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결국 물고기 몽땅 옮기고 어항 바닥 돌까지 박박 닦았어요ㅜㅠㅠ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