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가는길 편안하게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구피 분양 받았을때부터 허리도 휘어있고 헤엄도 이상하게 쳤엇는데 나이들더니 헤엄도 못치고 숨을 못쉬어서 껄떡거렸거든요 밥도 못 먹어서 나무막대기로 입에다 넣어주고 그랬는데 다행히 1주일 더 살다 갔네요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