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18세티되는 작은 어항입니다. 개천바닥에 버려진애들 데리고 온건데(얼어죽을판) 원래 큰 어항에 넣어주긴 그렇고.. 그런데 몇일 두니 물이 탁해지는것 같고,, 검색하다 싸다군을 알게되었습니다. 3천원짜리 여과기가ㅋ 아 세상에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비스도 있고~ 행운편지도 웃기고.. 자주 올게요.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