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뿌린건 지금 한 17일 지난거 같은데 곰팡이와 듬성듬성 난 정도여서 더 기다려야 되는지 물을 채워야 되는지 물을 채워도 남은 씨앗에서 발아가 되는지 몰라서 아직도 지켜보는 중이고 두번째는 수반 흑사위에 뿌렸는데 삼일만에 조금씩 발아를 했어요 첫번째꺼 보다 생각보다 빨리 자라서 암튼 두개 다 아직은 푸릇푸릇 하지 않음 그래도 지인들이 와서 보고는 신기해 하고 귀여워 하네요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