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히터를 물 환수하다가 떨어트려 유리관이 톡 깨지면서 호다닥 사러 왔습니다. 울집 아이가 요새 움직임이 뜸한데 힘이 되길 바랍니다. 배송이 살짝 느리지만(이전에 더 빨리받은 기억이 있어서 그래요) 여전히 물갈이제를 듬뿍 주시고 감사해서 후기 적습니다. 적게 일하시고 번창하세요. 또 올께요.
싸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