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5일이 지났는데 구피 이 녀석은 당최 자기 밥그릇을 못 알아봅니다. 밥이면 환장하던 녀석이 근처에서 입만 꿈뻑꿈뻑 거리고 있네요. 후... 이미 짧은 녀석이니 무언가를 합체 시켜서 바닥에 닿게 끔 개조를 해볼까? 그래서 사료가 보이면 먹을까.. 라는.. 생각이 많아지는 물건입니다. 박스에 한자가 많아서 중국 물건 같은데, 싸다군님께서 요거 연장할수 있는 아크릴을 판매 해 주시면 살 수 도 있고 안 살 수도 있습니다. 이참에 싸다군 전설의 아크릴 피딩 스테이션 하나 만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