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씩 돌면서 보는사람들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나에게 와서 3일안에 후기 써야하기에 필자는 살살 끄젹여봄.
일단 확실한 가성비는 인정 포장자체에도 돈 안쓰고 제품에 포커스가 맞춰짐.
제품의 퀄리티는 가격대비 우수함.
서비스 넉넉함.
다만, 박스는 좀 튼튼한걸로 하기로 약속.
필자는 쿨하게 박스따위에 별점을 깎지 않음. 쿨하니깐ㅋㅋㅋ ㅋㅋ
다음에 필요한게 있다면 또 줍줍 할 예정.
뭔가 다양한 아이템이 나왔으면 함. 신박한게 없다면 다음방문및 주문이 꺼려짐. 기대하고 있겠뜸.
-끝-